이제서야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~
심플 롱지갑을 사고서 분실해서 유선으로 재차 문의드렸던 사람이예요^^
레드와 네이비로 남자친구와 커플지갑했는데 정말 컬러감도 이쁘고
남자친구도 하는말이 정말 불편한데 이뻐서 쓴다고..그런 제말을 이해못하더니 정말 이쁘다며 버밀란에 빠져있네요..ㅋㅋ
주변에서도 명품이냐며 지갑이쁘다고하고 제지갑 모두가 눈독들인다는+_+
우선은 버밀란 참 친절해서 좋아요~
10시 업무시작인거 모르고 전화드렸는데 친절응대해주시고..
비급사서 적립금 찡찡 민망했는데
사은품도 2개나 챙겨주시고.. 좋았습니다..!!남친이 쓰고있어요..
뭔가 알바처럼 쓴것같지만.. 느낀그대로고..
인스타에 올리려고 했는데;; 잘안하는관계로 텍스트로나마 남깁니다^^
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예요~~
기억이 나요 나요 ㅎㅎ
정말 맘에 드셔해서 너무 너무 좋아요~
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ㅎㅎ
저희가 홈페이지가 봐뀌어서 이제야 확인을 했어여 너무 늦은 답장 죄송하구,
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^^